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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함께 먹고싶은 속초 타코볼 ‘타코이찌’ 후기

by DDolFriends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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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의 하루입니다.
오늘은 속초에서 특별한 간식거리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타코이찌 후기입니다.

위치는 속초중앙시장 건너편 주차장과 연결 돼 있는데요! 만석닭강정 사이 길에 속초 타코볼이라는 간판이 있어서 그 사이로 들어가니까 바로 있더라고요!

사이 길로 들어가다보면 타코이찌 라는
불빛이 보입니다.

가게가 신기하게도 주차장과 바로 연결 돼 있었어요!
마치 야외인듯 야외가 아닌느낌?!
거게 내부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홀도 있었는데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았습니다.
난로가 있어서 따뜻했습니다.

문어와 생선살이 들어간게 타코볼이라고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타코야끼 맛이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타코볼과 고로케가 메인메뉴입니다.
파가 올라간 파타코볼이 맛있을 것 같아
저는 파타코볼을 주문했어요.

한쪽에는 요즘 시국에 맞는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원래 있던 건지 이번에 새로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았어요. 먹기전에 손을 씻을 수 있다니 최고!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한 쪽에 일본 가게에 많은
돈 들어오는 고양이? 장식물이 있었습니다.
판매용이 아니고 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가지고 가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태양광으로 충전하면 고양이 팔이 움직이는
장식품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금색 고양이 한 마리 데려 왔습니다.

서울에서 이자카야를 하시던 사장님이 속초에서
타코볼을 파시는 거라고 해요!
일본 유학파인 사장님이 일본 유학시절 먹던 타코야끼를 속초와 어울리게 타코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파타코볼을 먹어본 후기는 ‘타코야끼가 아니었다!’
안에 문어도 크고 통통 했습니다.
신선한 파가 너무 잘어울리고 타코야끼처럼 만든게
아니라 고로케 처럼 튀긴 거여서 그런지 고로케 같기도 하고 돈까스 같기도 하고 소스는 타코야끼 같기도 하고!! 타코야끼+고로케+돈까스 느낌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맥주를 부르는 느낌!!!
다음엔 고로케와 세트메뉴를 주문해서 매장에서 맥주와 함께 먹고싶어졌습니다.
속초에서 특별한 간식거리를 찾으신다면!
타코이찌에서 타코볼 꼭 드셔보세요.
오늘하루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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