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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일상/PRODUCT

인생네컷 앨범(포토북) 리뷰

by DDolFriends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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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의 하루입니다.
오늘은 인생네컷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앨범(포토북)에 대한 리뷰입니다.

평소 홍대입구, 합정 등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인생네컷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자주 들어가서 찍는 편이에요.

인생네컷은 예전에 스티커사진 유행이 변형된거라고 생각이 되요. 그날 입었던 옷, 표정들을 4장의 사진에 담아 추억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항상 찍고나면 보관이 애매해요. 사진 길이도 길어서 지갑에 넣기도 애매모호하구요. 그래서 항상 집 서랍속에 널브러져 있었어요.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몇일전에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인생네컷 앨범’이 올라와있더라구요. 검색해보고 이런 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핑크, 노랑

네이버에서 1개에 3,900원에 구매했습니다.

안에 구성품으로 고무줄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고정이 가능해요.

고무줄의 머리부분을 앨범 바깥에서 안쪽으로 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줄이 빠져나옵니다~

끈을 앞으로 돌려서 이렇게 고정 할 수 있게 됩니다!

인생네컷 사진은 앞뒤로 넣으면 40장 까지 가능하구요.
앞위로 넣는 기준으로 80장 까지 넣을 수 있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앨범이 조금더 인생네컷에 맞게 사이즈가 작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 합니다!

인생네컷 찍는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보관이 용이해지는 앨범구매시에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그럼 오늘 하루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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